
토익 교재/인강/모의고사 뭘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점수대별(500·700·800)로 “LC·RC 병목”에 맞춘 최적의 조합을 추천합니다.
ETS 공식과 시중 자료도 비교해드립니다.
✨ 들어가며
토익 공부 시작하려고 검색하면 가장 먼저 막히는 게 이거죠.
“그래서… 뭘 사야 해?”
책도 많고, 인강도 많고, 모의고사도 많고, 누구는 “ETS만 하면 된다”고 하고, 누구는 “시중서가 더 실전이다”라고 합니다.
그런데 토익은 구조가 고정이에요.
2시간 200문항 / LC 100 + RC 100, 파트별 문항 수도 거의 정해져 있죠.
즉, 토익은 “아무거나 많이”보다
- 내 점수대에서 점수를 막아먹는 파트를
- 맞는 자료로 교체/보완하는 방식이 훨씬 빨라요.
그래서 오늘 글은 이런 분들께 딱 맞습니다.
- 500점대: 첫 교재/인강 선택이 너무 어렵다
- 700점대: 정체기가 길고 뭘 바꿔야 할지 모르겠다
- 800점대: 실전에서 한 끗이 부족하다(시간/실수/고난도)
그리고 결론은 간단합니다.
✔️ “ETS 공식 vs 시중”을 싸우게 하지 말고
✔️ 점수대별로 LC/RC 병목에 맞춰 ‘조합’으로 선택하면 됩니다.
1) ETS 공식 vs 시중 교재, 뭐가 더 좋아요? (결론: 역할이 다름)
✅ ETS 공식의 강점
- 실제 시험 감각에 가장 가까움
- “토익은 이런 느낌이다”를 익히는 데 최고
- 실전용 감각 만들기 좋음
👉 그래서 특히 초반/후반 실전 점검에서 강합니다.
✅ 시중 교재/인강의 강점
- 파트별 약점 보완이 빠름
- 해설이 더 친절하고, 문제 유형을 ‘학습용’으로 잘 쪼개줌
- LC 쉐도잉/패턴훈련/Part 7 독해 스킬처럼 훈련 시스템이 좋음
👉 그래서 특히 정체기 타파용으로 강합니다.
📌 정리하면 딱 이렇게 보면 돼요.
- ETS = 실전 감각, 최종 점검
- 시중 = 약점 훈련, 점수 상승
그러면 이제 핵심인 점수대별 조합 추천으로 들어갈게요.
2) 500점대 추천 조합 (목표: “기초 + 유형 + 속도” 세팅)
500점대는 보통 이런 특징이 있어요.
- LC: 들리긴 하는데 선지에서 무너짐
- RC: 단어/문법 약해서 Part 5에서 시간 소모
- Part 7: 읽다 보면 “내가 뭘 읽었지?” 상태
이 점수대는 실전 모의고사를 많이 풀기보다 LC·RC 기본기를 만들어야 점수가 빨리 올라요.
✅ 500점대 베스트 조합
(1) 기본서 1권 + (2) 파트 훈련 1개 + (3) 실전 1권
📌 추천 구성
- RC(Part 5 중심) 훈련용 교재/인강 1개
→ 문법/어휘 빈 구멍을 빠르게 메움 - LC(Part 2/3/4) 반복 훈련 자료 1개
→ “들리는 단어”보다 “문제 패턴”을 익힘 - ETS 공식 실전 1권 (마지막 점검용)
→ 실전 감각 확인 + 약점 파트 체크
✅ 500점대 실행 루틴(현실 버전)
- 평일: RC 30분 + LC 30분
- 주말: 실전 1세트(LC+RC) → 오답 복기 2시간
이렇게만 해도 “시험을 보는 힘”이 올라가요.
3) 700점대 추천 조합 (목표: 정체기 탈출 = “병목 제거”)
700점대는 정말 많이들 여기서 멈춥니다.
이 구간은 열심히 하는데 점수가 안 오르는 이유가 뚜렷해요.
공부량이 부족한 게 아니라 “병목 파트가 고정”돼서 그래요.
대표적인 병목은 2개입니다.
- LC Part 3·4: 중간부터 멍해짐
- RC Part 7: 시간 부족으로 찍음
✅ 700점대 베스트 조합
(1) ETS 실전 유지 + (2) Part 7 속도 훈련 + (3) LC 3·4 집중
📌 추천 구성
- ETS 실전 2권 이상(주 1~2세트)
→ 감각 유지 + 실전력 유지 - Part 7 속도/지문 처리 전략 교재 or 인강
→ “정답 찾기”가 아니라 “시간 관리 시스템” 구축 - LC Part 3·4 전용 훈련(딕테이션/쉐도잉/패턴)
→ 실전에서 집중력 유지
✅ 700점대가 점수 올리는 핵심 원리
700점대는 “더 많이”가 아니라 “덜 틀릴 파트부터 고정”하면 확 오릅니다.
특히 이 구간은
- Part 5를 더 잘한다고 점수가 폭발하진 않아요.
- 대신 Part 7에서 5문제만 더 맞아도 점수가 바뀝니다.
그러니까 “Part 5 강화”보다 “Part 7 시간 확보”가 점수 효율이 좋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.
4) 800점대 추천 조합 (목표: “실수 제거 + 실전 루틴 강화”)
800점대는 이미 기본기는 있어요.
문제는 이거예요.
- 실전에서 실수
- 집중력 흔들림
- 고난도 Part 7에서 흔들림
- 시간이 애매하게 부족하거나 남음
즉, 이 점수대는 실력보다 운영이에요.
✅ 800점대 베스트 조합
(1) ETS 실전 고정 + (2)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+ (3) 오답 시스템
📌 추천 구성
- ETS 공식 실전 (기본 고정)
→ 시험 감각 최적화 - 고난도 실전 모의고사 (시중)
→ 멘탈 흔들리는 구간에서 버티는 훈련 - 오답노트 대신 “오답 시스템”
→ 틀린 이유를 유형화해서 반복 방지
✅ 800점대가 가장 빨리 오르는 공부 방식
800점대는 딱 한 가지를 바꿔야 해요.
❌ “새로운 교재를 사서 더 공부”
⭕ “지금까지 한 교재를 실전 루틴으로 운영”
예시로 이렇게요.
- 주 2회: 실전 1세트
- 바로 채점
- 오답 분석(틀린 이유 3분류만)
오답 이유는 이 3가지만 분류해도 충분합니다.
- 단어/표현 몰라서 틀림
- 지문 흐름 놓쳐서 틀림
- 시간 부족/조급함으로 틀림
이렇게 하면 점수가 운빨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결과가 됩니다.
5) 점수대별 “한 줄 결론” 요약
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정리해볼게요.
✅ 500점대: 기초 + 유형훈련 + ETS 1권
✅ 700점대: ETS 유지 + Part 7 속도 + LC 3·4 집중
✅ 800점대: ETS 고정 + 고난도 실전 + 오답 시스템
✨ 마무리
토익에서 가장 비싼 건 “책 가격”이 아니라
내 점수대와 상관없는 자료를 사서 버리는 시간이에요.
그래서 토익 자료를 고를 때는
“유명한 교재”가 아니라
“지금 나에게 가장 막힌 파트를 뚫는 도구”인지 보면 됩니다.
만약 지금
- 500점대인데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면 → 기초+훈련+ETS
- 700점대에서 정체라면 → Part 7, LC 3·4 병목 제거
- 800점대에서 흔들린다면 → 실전 루틴 + 실수 제거
이 조합으로 방향만 바꿔도 점수는 확실히 움직여요.
📌 관련 글 보기
- 🔗 학원 vs 인강 vs 독학 — 토익 점수대·학습성향별 선택 기준 정리
- 🔗 토익 RC Part 7 시간 부족, 문제를 더 풀어도 안 느는 이유
- 🔗 토익 LC Part 3·4가 안 들리는 사람들의 공통점
사진 출처: Unsplash (대표 이미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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