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수동태, 교과서 속 기본 문법으로만 알고 계셨나요?
실제 영어에서는 get 수동태, 사역 수동, be supposed to 등 다양한 패턴이 쓰입니다.
이번 글에서는 교과서 밖에서 자주 만나는 수동태의 살아있는 표현을 정리해 드립니다.
🌱 들어가며
영어 수동태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건 be + p.p. 구조일 거예요.
하지만 원어민이 실제 대화에서 사용하는 수동태는 훨씬 폭넓습니다.
때로는 규칙적인 설명을 넘어, 상황에 맞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쓰이죠.
오늘은 교과서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실전형 수동태 패턴을 소개합니다.
1️⃣ get + p.p. (구어체 수동)
- He got promoted last year.
👉 그는 작년에 승진했다. - The window got broken.
👉 창문이 깨졌다.
✅ be동사 대신 get을 쓰면 좀 더 자연스럽고 회화적인 느낌을 줍니다. 친구들끼리 대화할 때 자주 들을 수 있는 표현이에요.
2️⃣ be/get used to + being p.p. (~받는 것에 익숙하다)
- I’m used to being asked that question.
👉 나는 그 질문 받는 게 익숙하다. - She got used to being treated kindly.
👉 그녀는 친절하게 대우받는 것에 익숙해졌다.
✅ ‘익숙하다’라는 표현이 진행형 수동태와 만나면 이렇게 자연스럽게 굴러갑니다. 회화와 글쓰기에서 모두 유용합니다.
3️⃣ have/get something p.p. (사역 수동)
- I had my car washed.
👉 나는 차를 세차했다. (직접 한 게 아니라 시킨 것) - He got his hair cut.
👉 그는 머리를 잘랐다. (직접 자른게 아니라 미용실에서)
✅ 내가 직접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시켜서 한 행동을 나타낼 때 쓰는 필수 패턴이에요.
4️⃣ be supposed to + be p.p. (~하기로 되어 있다 / ~라고 알려져 있다)
- The work is supposed to be finished by Friday.
👉 그 일은 금요일까지 끝나야 한다고 되어 있다. - Tickets are supposed to be shown at the entrance.
👉 입구에서 표를 보여줘야 한다.
✅ 규정, 약속, 기대감을 나타낼 때 원어민이 정말 자주 씁니다.
5️⃣ 특수 수동 표현들
- He was born in 1990.
👉 그는 1990년에 태어났다. - The meeting is held every Monday.
👉 회의는 매주 월요일에 열린다. - My phone is gone.
👉 내 휴대폰이 없어졌다.
✅ 단순히 ‘be+p.p.’ 공식으로 설명되지 않는 관용적 수동 표현들이에요. 자연스러운 영어를 위해 반드시 익숙해져야 합니다.
🌲 마무리
수동태는 단순히 “be + p.p.”로 끝나는 문법 요소가 아닙니다.
get 수동, 사역 수동, be supposed to, 특수 표현 등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앞에 등장하죠.
이번 글을 통해 책 속의 공식에 갇히지 않고, 원어민이 실제로 쓰는 살아있는 수동태를 느껴보셨길 바랍니다.
📌 관련 글 보기
사진 출처: Unsplash (대표 이미지)
'영어 표현 · 회화 사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⁉️ "헷갈리다"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? – 원어민 표현 정리 (0) | 2025.12.02 |
|---|---|
| 👀 “눈치보다”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? – 원어민 표현 총정리 (0) | 2025.11.27 |
| 🎵 K-POP Lyrics Quiz | 이별 노래 편 (0) | 2025.11.15 |
| 🖥️ 영어 신조어, “유행”을 넘어 “표준”이 된 단어들 (0) | 2025.11.06 |
| 🌍 세계인이 아는 K-표현 | 영영풀이 퀴즈 (0) | 2025.11.04 |